#자연사랑 #환경사랑 #고객사랑
아직 밤 기온은 영하를 보이는데 농장 한켠의 진달래꽃이 수줍은 미소를 보인다
며칠전 봄비에 명이가 한잎 따서 먹을 정도로 부쩍 성장했다
가장 먼저 호두향기골 농원의 봄 소식을 전해온 산마늘입니다
아직 영하의 날씨인데도 이렇게 새싹을 올리고 있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
조만간 온 산에 산마늘의 푸릇한 생명력이 가득 하겠지요